조계종삼화불교 무량사(경남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대웅전 낙성식 및 점안법회를 1월24일 무량스님(무량사 주지) 집전으로 성대하게 봉행 된다. 6년 전 무량스님이 무량사에 부임 했을 당시에는 신도가 몇 명에 불과 했고 사찰도 버려진 폐허나 다름이 없었다. 그러나 무량스님이 열심히 자비의 씨앗을 뿌려 신도가 300여 명으로 대폭 늘어났고, 화제리는 불심이 깊은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2008년 1월 28일, 무량사에서는 대웅전 기초 건설 착공 하는 첫 삽을 떴다. 2층 규모에 총 184평의 대웅전은 3억원이 투자되었고 꼬박 2년이 걸려 완공됐다. 금년 새해벽두에 대웅전 낙성식을 갖게 된 무량스님과 신도들은 온통 축제 기분에 들떠있다. 무량사 전 종도와 조계종삼화불교 종단 소속 스님, 양산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봉행되는 대웅전 낙성식과 점안법회가 열릴 예정이다. 무량스님은 전 종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웅전의 낙성을 계기로 새해 더욱 화합하여 사찰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 바라며 불자들마다 하시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서원한다”고 말했다. 이기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