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돌아왔다. 여름이면 기온이 상승하고 사람들은 땀을 많이 흘려 수분 부족현상이 일어나며 혈액이 굳어진다. 끈끈한 혈액은 순환이 느리며 혈전에 미세한 변화를 일으킨다. 이런 혈전은 뇌혈관을 막아 중풍을 일으키게 된다.
중풍이 오기 전 여러 면에서 징조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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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환. 신체 한 쪽이 힘이 없거나 갑자기 넘어진다.
2. 얼굴 한 쪽 혹은 신체 한 쪽이 갑자기 저리거나 불편을 느낀다.
3. 두 눈의 같은 방향의 물체가 보이지 않는다.
4. 말을 못하거나 남이 하는 말과 자신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며 예전에 알고 있던 글도 읽지 못할 뿐 아니라 쓰지도 못한다.
5. 하늘이 빙빙 도는 것 같고 몸도 빙빙 도는 느낌이다. 동시에 메스껍고 구토 증세가 나타난다.
6. 물체가 겹겹이 겹쳐 보인다.
7.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혀가 뻣뻣해지며 물을 마셔도 사레에 걸린다.
8. 평형감각을 잃는다. 길을 걸을 때 비틀거리며 동작의 비례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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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의는 이런 현상은 사람에 따라 한 가지씩 나타날 수도 있고 때로는 여러 가지 현상이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날 경우 소홀히 여기지 말고 재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