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유학 9월4일까지 원서 접수
남경의 4개 대학(남경대학, 남경재경대학, 남경중의약대학, 남경사범대학)에 대한 유학업무를 맡고 있는 남경대학 한국캠퍼스에서 얼마 전 부산과 광주, 서울 등 3개 도시에서 유학설명회를 개최한 후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동시에 원서 지원자도 많다고 한국캠퍼스 관계자가 27일 전했다.
중국 유학을 하려면 중국어를 말할 수 있거나 쓸 줄 아는 학생들, 즉 HSK(중국 한어수평고시 6급)이나 입학시험을 통과해야만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 총장”의 추천으로 입학할 수 있는 것이 한국캠퍼스만의 장점이다.
한국캠퍼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새 학기 입학원서를 9월4일까지 접수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세계무대에서의 역할도 막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한반도와 맞닿고 있기 때문에 빨리 중국어를 배워두는 것은 선견지명이다"고 강조했다.
남경대학 한국캠퍼스에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에서 남경유학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문의 전화: 02-511-2028, 02-3142-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