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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삼화불교 ‘4대강살리기 격려단’ 이포보 현장 방문 격려
글쓴이 : 총무원  (58.♡.173.212) 날짜 : 2010-08-26 (목) 11:34 조회 : 965


조계종삼화불교 ‘4대강살리기 격려단’ 이포보 현장 방문 격려

혜인 스님을 단장으로 하는 율종)조계종삼화불교 “4대강살리기 격려단” 일행은 25일 오전 큰비를 무릅쓰고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양촌리 “한강살리기 3공구 이포보”현장을 방문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격려단은 조계종삼화불교 산하 각 사찰의 스님 및 신도 110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4대강이 흐르고 있는 지역의 스님들과 신도들이 많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격려단은 공사현장 브리핑실에서 “하나되는 우리, 한강살리기” 동영상을 감상하고 이포보 건설현장 이수찬(56)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사현황을 청취하였다. 한강은 우리민족의 젖줄이자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대변하는 또 하나의 이름이다. 그러나 한강 대부분의 지역은 퇴적토가 많이 쌓여 있어 큰비가 내릴 때면 어김없이 범람해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안겨주었다. "4대강살리기"의 한 구간인 한강본류와 북한강, 섬강 사업비로 총 33.632억원이 투자되며 사업기간은 20011년 12월까지이다. 현재 이포보 공사는 약 3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수질오염 방지 ▲가뭄 및 홍수 피해 방지 ▲물 부족 해결 ▲생태와 습지 훼손 방지 등이 "4대강살리기"의 목적이다.

이수찬 감리단장은 “이포보를 설치하면 용수 공급량이 0.5억m2 증대돼 가뭄 때는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 이포보가 완공되면 이 고장은 다시는 가뭄이나 홍수 피해를 입지 않게 돼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총무원장 혜인 스님은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사현장의 근로자들을 따뜻이 격려하고 나서 “조계종삼화불교 250만 불자들은 ‘4대강살리기’를 시종일관 지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며 “일부 불교단체들이 ‘4대강살리기’를 반대하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나라의 미래와 후손들에 대한 무책임한 행위이다”라고 지적했다.

여주 스님은 “강가에 살아봐야 홍수 피해의 심각성을 알지, 서울서 사는 사람들이 왜 남의 동네까지 쫓아와서 데모하는가? 우리는 강가에 살고 있기 때문에 ‘4대강살리기’의 필요성을 가장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4대강살리기"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혜인 스님은 현장에서 “4대강살리기 사업성공 기원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