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권4~7"(보물 제 766-2호)은 요진의 구마라집이 번역하고 송나라 계환의 주해본을 성달생과 성개 형제가 필서하여 간행한 판본을 저본으로 1448년(세종 30년)에 간행한 목판본이며 이미 동일본이 보물 제766호(아단문고 소장)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권말에 있는 안평대군의 발문은 간행경위와 그의 서채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조선전기 서예와 불교판본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 것이다.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의 좋은 불교 문화재가 사부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발굴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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