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생물다양성협약의 보전원칙에 부합하는 사업"
환경부는 20일 "4대강 사업 공사중 어류 등 일부에 대한 일시적인 영향이 예상되나 사업시행으로 서식환경이 다양화 되고 멸종위기 어류에 대한 증식사업, 대체서식지 조성,
생태벨트 조성등 다양한 서식환경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어 생물다양성이 풍부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질개선과 함께 생태습지(136개소), 생태하천복원(929Km), 생태벨트(377Km) 등 현재 추진중인 다양한 친환경적인 사업이 완료될 경우 생물서식처로서의 자연 하천 본래의 기능은 지금보다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단양쑥부쟁이, 가시연꽃, 맹꽁이 등 멸종위기종 서식처는 최대한 원형보존하고 영향이 불가피한 일부 개체에 한하여 기존 자생지 인근 또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성된 대체 서식지에 이식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일부 구간에서 홍수예방을 위한 제방정비, 준설공사 등이 우러지게 되나 하천 자체를 인공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따라서 "4대강사업은 홍수예방과 함께 하천 생태계 기능이 지속가능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복원하는 친환경적인 사업으로 일부구간의 일시적인 공사영향으로 인하여 하천 생태계의 위협이나 교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4대강의 개발도 매우 중요하지만,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 다음 세대에게 잘 넘겨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