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미호종개 치어 4,000마리, 유구천에 방류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금강 수계에만 서식하는 멸종위기어류(1급)인 미호종개를 복원하기 위하여 오는 11월 17일 미호종개 치어 4,000마리를 유구천에 방류한다.
민 / 관 공동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생태계를 되살려 낸 유구천에 미호종개를 방류함으로서 기존 생태계 복원정책 성과와 더불어 멸종위기에 있는 어류를 되살리고자 하는 4대강사업의 기본 목적에 부합하는 친환경적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추진본부는 환경부와 함께 4대강사업이 완료되는 '12년까지 4대강 수계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어류 12종(환경부 6종, 4대강본부 6종)을 전부 복원하기 위하여 기존 서식지와 생태계가 복원된 4대강 지류와 지천에 방류하여 수생태계 건강성 및 생물종 다양성을 재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앞으로도 4대강을 살릴 수 있는데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