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갑자기 추워지고 한파가 불어닥치는 지금 각 사찰 스님들께서 안녕하시진 안부가 걱정된다"고 말씀하셨다.
아울러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각 사찰별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상수도 관리 요령에 대한 상황대처 방법을 제시해 주셨다.
집을 비울 때 상수도 관리요령으로
●수도계량기 보호통내 밸브(앵글밸브)를 잠그고 헌옷이나 이불, 스티로폼 등 보온 재료를 채워 수도 용구가 얼지 않도록 한다.
●마당, 화장실, 옥상 물탱크 등 노출된 수도관 및 수도꼭지는 스티로폼, 헝겊 등 보온재료로 보온을 한다
●옥상 물 탱크 볼탐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여 물이 넘쳐 결빙 등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당부하셨다.
또, 귀가 후 수도시설에 이상이 있을 경우 ●계량기가 얼었을 때에는 따뜻한 물(40℃이하) 부터 시작하여 차츰 뜨거운 물로 서서히 녹이거나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여 서서히 녹여주면 된다.
한편, 총무원 관계자는 한파에 대비한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동결 및 동파 예방을 위해 주의해 줄 것을 각 사찰 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