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벌집 모양으로 거칠어진 피부밖에서 햇빛을 쬐고 들어왔을 때 팔뚝, 목의 피부가 벌집처럼 붉게 일어나면서 가려운 증상을 말한다.
이를 햇빛 알러지로 착각하기 쉬운데, 실제 햇빛 알러지는 대단히 드물고 희귀한 증상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빛에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약의 부작용이다.

대부분 고혈압 치료 물질인 티아지드 이뇨제(thiazide diuretics)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항히스타민,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안티에이징/여드름치료제(tretinoin), 항우울제 등이 햇빛에 과민 반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선크림으로는 충분히 예방되지 않기 때문에 챙이 넓은 모자나 선글라스, 긴 옷 등으로 햇빛을 직접 가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