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불교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7명은 불교의 대사회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불교미래사회연구소(소장 퇴휴 스님)가 3월29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불교 및 스님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불교에 대한 신뢰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7.7%가 “신뢰한다”고 답했다.
반면 “신뢰하진 않는다”와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31.2%, 1.0%에 불과했다. 또 불교의 대사회적 영향력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자의 67.4%가 “높다”고 답했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한국불교를 신뢰하고 사회적 영향력도 갖춘 종교단체로 평가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불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수행과 명상(56.6%)’, ‘불교단체(10.1%)’, ‘싸움(6.0%)’, ‘의병(3.9%)’, ‘사회복지활동(3.5%)’ 등이 꼽혔다.
출처 - 법보신문(
http://www.beopbo.com), 김현태 기자 (
meopit@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