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부터 지방공공요금과 서비스요금에 대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가격공개 품목이 확대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지자체간 가격경쟁을 확산시키기 위해 10월부터 지자체별 가격공개 품목을 현재 10개에서 25개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공공요금 부문에선 기존 시내버스와 전철 요금 외에 택시료,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도시가스료 등 5개 품목이 추가됐다.
박 장관은 최근 물가동향과 관련해 “물가안정이 서민생활 안정의 기본이라는 인식 하에 다시 한 번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앞으로도 정부가 국민들과 불자님들의 생활환경이 안정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