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계대화상 혜인율사 탄신 61주년 기념법회를 2월3일 종단 스님 및 신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봉행했다.
부원장 도불스님은 인사 말씀에서 “내일이면 입춘이어서 다망한 가운데도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 스님들과 귀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큰스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종단 스님들과 귀빈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반도평화재단 한화갑 총재는 축사에서 “저는 이 자리에 올 때 영광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큰스님을 존경하여 왔고, 큰스님 역시 저에 대해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생활불교의 터전이 바로 불교조계종입니다. 앞으로 불교조계종이 큰스님의 지도 아래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종단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불교조계종이 전 세계에 한국 불교를 알리는 밀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큰 스님 탄신 61주년을 맞아 축하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주영길 의원은 축사에서 “혜인스님 탄신 61주년을 축하합니다. 큰스님의 탄신 61주년 기념법회에 참석해 주신 스님들에게 새해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큰스님은 국가와 민족, 중생들을 위해 항상 노심초사해 오셨습니다. 불교조계종은 우리나라 생활불교의 리더로 발전하였습니다. 큰스님 생일 축하의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김선동 전 의원, 문한식 변호사, 불교조계종 신도회장 등 내빈들도 축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내빈들을 일일이 거명하시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나서 “불교조계종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과 말씀을 전하는 율종 종단입니다. 불교조계종 창종 14주년 되었는데 전국 사찰 1275개에 종도 250만 명의 큰 종단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종단 발전을 위해 종단 스님들과 신도님들이 더욱 더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아울러 박근혜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밀어주어야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