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성지순례단이(단장 총무원장 혜인스님) 금일 제주도와 마라도를 잇는 뱃길에서 선상 위령 수륙대법회를 봉행했다.
불교조계종 성지순례단은 총무원장 혜인스님을 필두로 종도스님과 불자 포함 100명이 함께 출발했으며, 이 날 수륙대법회는 마라도로 이동하는 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 종도스님들과 불자님들이 정성을 다해 바다에서 넋이 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부처님께 기도를 올렸다. 작게는 개인의 안녕부터 크게는 나라의 발전과 국민 모두가 크게 잘 되고 하나되어 화합할 수 있는 나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불교조계종 성지순례단은 22일 내일까지 일정을 마치고 서울출발팀은 항공으로 부산출발팀은 크루즈로 각기 돌아오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