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한일 수륙 위령대법회 선발대가 금일 오후 부산연안부두에서 7시 크루즈를 이용하여 제주도로 출발한다고 총무원 관계자가 밝혔다.
더불어 수륙대법회는 불교조계종 종도스님들과 불자들이 하나되어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고 바다에서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을 위령하는 대법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수륙대제는 19일 오후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제주도를 거쳐 마라도를 함께 순방한다. 아울러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스님들과 불자님들께서는 20일 김포공항(제주행 11시 5분 항공편)을 이용해 출발하며, 부산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선발대와 함께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이번 한일 위령 수륙대법회는 불교조계종 종단 종도스님들과 불자님들이 하나되어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이번 한일 위령 수륙대법회에 참석하시는 스님들과 불자님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모두가 하나되어 나라가 잘 되고 개개인이 잘 될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부처님께 기도드릴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