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業障)이란 일체의 번뇌로부터 일어난 장해(障害)를 말합니다.
언어, 동작 또는 마음으로 악업을 지어 정도(正道)를 방해하는 모든 장애를 뜻합니다.
아울러 한 번 지은 업은 과보를 받게 될 때까지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이므로 우리들은 항상 마음을 닦고 밝은 자성을 깨닫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자성을 깨달으면 비록 지은 업이 나타나더라도 깨달은 사람에게는 고통으로 작용하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