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은 부처의 공덕이나 모습을 마음으로 생각하여 떠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불교의 가장 기본적인 수행의 하나로서,
마음속으로 부처님의 공덕이나 모습을 생각하거나
소리를 내어 부처님 이름을 외우는 것을 말합니다.
염불이 수행으로 널리 쓰여진 이유는 일반적으로 불교의 교리를 다 배우기 어렵고 배운다해도 그 심오한 뜻을 알기 어려우므로 오직 부처님을 부르는 것만으로 공덕이 된다고 가르치게 된데있습니다.
"염불삼매는 능히 모든 번뇌와 전생의 죄업을 없애 준다. 그러나 다른 삼매는 혹은 욕심만 없애고 성내는 마음은 없애지 못하며, 혹은 치심만 없애고 음욕과 성내는 마음은 없애지 못하며, 혹은 삼독은 없애고 전생의 죄업은 없애지 못한다. 그러나 염불삼매는 능히 모든 번뇌와 죄업을 없애 준다." ㅡ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