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이란
세상의 대중들이 어려움에 직해 소리를 내면 다 듣고 들어주신다는 보살
이라는 뜻입니다.
자비로 중생의 괴로움을 구제한다는 불교의 보살로서 관자재보살이라고도 합니다. 관세음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살펴본다는 뜻이며, 관자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자재롭게 관조하여 보살핀다는 뜻을 지닙니다. 보살은 세간과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성자이므로 이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하고 제도하는 보살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구제하는 보살, 세상을 구제하는 청정한 성자, 중생에게 두려움없는 마음을 베푸는 이, 크게 중생을 연민하는 마음으로 이익되게 하는 보살 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