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이란 부처님께서 중생을 구하려고 세운 큰 서원을 뜻합니다. 대비원력의 준말이가도 합니다.
일체 중생을 구제하고자 하는 부처님의 소망을 나타냅니다. 특히 대자비 부처님인 아미타불의 본원이며, 대원이라는 말 자체에는 아미타불이 서원한 48가지 소원이라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보살이 대원을 이루면 부처님이 되는데, 이러한 부처님을 삼신불에서는 보신불이라고 합니다. 아미타불의 경우 법장보살일 때 48대원을 세웠고, 약사불은 약왕보살일 때 12대원을 세웠다고 합니다.
더불어 아직 부처님이 되지 않은 보살들도 대원을 세우고 수행중입니다.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은 각각 10대원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