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국비 1007억 확보
충남도가 내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 1007억 원을 확보하고, 도내 82개 지구의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국비 1007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한 총 201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내년도 정비 대상은 신규 22개 지구와 계속사업 60개 지구 등 모두 82개 지구다. 올해 66개 지구보다 16개 지구가 늘어난 규모다.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올해 신규 3개 지구에서 내년 10개 지구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마을 단위로 침수와 붕괴 등 복합 재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하천·배수로·펌프장 등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방식이다.충남도는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침수, 급경사지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추가 위험지역 발굴과 정비도 이어갈 계획이다.불교조계종 종정 혜인스님은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재해 예방사업에 힘써주길 바라며, 충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에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