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진리를 따르면 그것이 해답이고, 다툴 일이 없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출가했으며, 한 번 몸담은 종교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하고자 종단을 만들었다. 많은 뜻을 이루고 비로소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더 큰 사람이 되려고 정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안식이 되고 기둥이 되어 주고 싶다" 밝혔다. 아울러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가는 것이고, 악하게 살면 지옥에 가는것 이다. 진리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보편타당한 것이어야 하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과 혼동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또 혜인스님은 "앞으로 불교조계종의 포교원력을 바탕으로 지구촌 곳곳이 부처님 정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종단 스님들과 260만 불자들과 함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