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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본문 출처) 조계종 갈등, 출가자 본분 잊었다…혜인스님 자성 촉구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2-09-20 (목) 13:43 조회 : 953

또 다른 원로 스님 혜인스님도 출가자의 원래 자세로 돌아가라며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이한주 기자가 혜인스님을 만났습니다.

도박 동영상과 성매매 논란, 승려 전용 룸살롱 의혹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불교계의 황당한 비리 의혹에 불교계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불교조계종'의 혜인스님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자성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혜인스님은 먼저 불교계 전체에 먹칠을 하고 있는 무차별 폭로전을 비판했습니다.
 
혜인스님은 이번 사태가 치밀하게 계획한 폭로일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또 조계종 측이 도박 동영상에 대해 '내기 문화'라고 해명한 사실을 비판했습니다. 또 조계종 측이 도박 동영상에 대해 '내기 문화'라고 해명한 사실을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곪을대로 곪은 비리와 갈등을 털어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혜인스님/불교조계종 총무원장 :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인격의 부재라고 생각해요. 조계종의 종지를 잊고 있다고 생각해요. 출가자라는 것을 잊었다. 모든 수행자는 수행을 하고 참회를 하는 것이 최고의 수행이지 폭로를 하고 비방을 하는 것을 부처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겁니다.
 
폭로전이 어떻게 보면 계획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폭로하고 나서 만나서 이야기하고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려고 하는 것도 보여요.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 자체가 교단의 잘못이 있다. 그러니까 교단 전체가 자성하고 수행을 열심히 해서 정진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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