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길상 객원기자] 불교조계종(총무원장 혜인스님)이 2013년 중앙종무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9% 증가한 173억을 책정했다.
불교조계종의 중요 예산으로는 총무원 51억 2200만 원, 교육원 24억 8000만 원, 문화부 8억 670만 원, 율원연구비 11억 2000만 원, 포교부 17억 3000만 원이다.
불교조계종은 “올해 예산 편성은 지난해와 비슷한 비율은 유지하나 종단홍보, 승려복지, 포교, 역경, 불교성전 편찬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이번 2013년도 새해 예산을 바탕으로 부처님정법을 포교하는데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