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은 심신의 열을 더하는 것으로 알려진 오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버섯과 다시마, 재피, 들깨 등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영양상의 불균형을 해결하고 풍미를 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찰음식은 총 30여 가지로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사찰에서 구전으로 전해져 온 메뉴를 조사하고 계량화한 것이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일반음식에 비해 사찰음식은 위나 장에 무리도 주지 않으면서 맛과 영양까지 생각하면서 만들었다. 앞으로 웰빙음식으로 우리 사찰음식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