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과 종도스님인 태산스님이 우리나라와 중화민국(대만)의 문화 및 종교(불교 부문)을 서로 알고 널리 알리자는 차원으로 개최된 한중 문화교류회에 참석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이 날 중화민국의 관중 위원장과 자리를 함께 하며 불교문화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것으로 전했다.
우리 불교조계종이 중화민국과 한국 전통문화 교류로 널리 알려지는 것은 중화민국(대만) 국민에게 불교조계종을 포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이라고 밝히며 현재 남경중의약대학과 분교를 맺고 열심히 학생들이 자기 발전을 하는 가운데 더더욱 입지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중 위원장은 "한국의 불교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혜인스님을 처음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차후 양국 간 문화교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날 행사는 23일 서울 광화문에 위차한 코리아나 호텔 7층에서 열렸으며 양국 간 문화교류 및 한국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만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