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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 11월 종무회의 및 세무교육 봉행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3-11-21 (목) 13:49 조회 : 1248

율종)불교조계종은 지난 11월 21일 오후 총무원 법당에서 종무회의를 봉행했다.
총무원장 혜인 스님을 비롯하여 율원장 금강사 혜일 스님, 부원장 미륵정사 주지 도불 스님 등 간부 스님과 주지 스님 30여 명이 참석했다.
 
부원장 도불 스님은 축사에서 “천하제일 존자 부처님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제자의 능력이라도 받아 새롭게 거듭나 중생을 제도해야 한다.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스님들이 불경 공부를 해야 하며 계율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혜인 스님은 축사에서 “율종)불교조계종은 계율청정 종단으로 고집멸도 수행정진해야 하며, 집착에서 벗어나 항상 염불하고 삼천불해야 한다. 몸, 행동, 말, 생각의 업이 있다.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불행하고 좋은 일을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업을 지어야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고 말했다.
 
총무원 실장 노사나 보살은, 새 정부 들어서서 종교계 세무 제도를 대폭 강화한 점과 새로운 세무 작성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종무회의에 참석한 스님들은 새로운 세무 작성법을 터득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비구니 성산스님과 명산스님이 수계를 받았으며, 총무원장 혜인 스님은 법무법인 “바른”(유한)의 김영규 변호사에게 율종)불교조계종 종단 고문변호사 임명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