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님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지는 24계절 중에 하나로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지극한 동절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 동지이지만 그 의미는 묵은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음에 있어 부처님 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고 부처님의 힘을 빌어 재앙을 멀리하며 복을 구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불교조계종 전 사찰에서는 동짓날을 맞아 그 동안의 업장과 죄업을 소멸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준비하는 동지기도를 올리고자 합니다. 부처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해를 맞이할 참회 정진의 시간이오니 불자님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일시: 불기2557(2013)년 12월 22일(일) 오전 10:00 (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