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삼화총림
생전 예수재 및 영가천도법회 봉행
불기2553년 기축년(윤 5월 ) 불교조계종삼화총림 백화사에서 종정 대행 총무원장 혜인큰스님을 모시고 부종정스님, 원로원장 스님, 각 시,도 종무원장 및 많은 스님들과 각 사찰 신도 800여명이 동참하여 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생전 예수재 및 영가천도 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혜인 큰스님은 법어에서 생전 예수재란 "제불 보살님과 호법 신중의 가피력 참된 수행과 공덕으로 자신을 미리 닦아 나가는 의례인 선을 닦는데 중요성을 강조하는 불교의 특성입니다. 신, 구, 의 삼업을 맑히고 선업을 닦아 극락왕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우리 속담에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씀이 있듯이 살아서 중선 봉행하고 사성제 삼법인을 관하고 생전 예수재 및 백중기간 동안 가사불사, 오계 수계, 삼사순례, 수륙제 방생 등 자기 수행 삼천배기도, 경전 시주, 경전 읽기, 자기참회, 보시하기 등 선업을 쌓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불자님께서는 선업을 쌓는 일에 동참하여 생전 예수재로 말미암아 세세생생 복락을 누리시고 성불하는 인연을 지으시길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전 예수재 및 영가 천도재는 금은전각단을 만들어 장엄하고 신중작법, 금전이운, 탱화이운, 주향공양 등 고성염불과 나비춤 등을 이어가는 불교의식으로 고사단, 사자단, 마구단, 함합소 배송시식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 날 생전예수재 및 영가 천도재에 참석하신 종단의 큰스님 들과 각 시,도에서 동참해주신 사찰의 주지스님 및 신도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