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율청정 조계종삼화불교 ‘3위 종단부상’
불교조계종삼호불교 계율청정도, 사회보장, 종단 애종심도 ...1위
|
종단명 |
사찰수 |
승직자 |
신도수 |
|
대한불교조계종 |
2,444 |
13,576 |
20,000,000 |
|
대한불교천태종 |
165 |
400 |
? |
|
불교조계종삼화불교 |
577 |
1,233 |
2,600,000 |
|
진각종 |
123 |
192 |
992,100 |
종교 영역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국가의 관심은 기본적으로 종교 현황이나 종교 실태파악, 구체적인 종교 현실 파악이 전제되어야한다. 종교 현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 한, 국가가 종교 정책과 종무행정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어렵고, 종교를 문화자본으로 활용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종교현황이나 실태 파악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08년’한국종교현황조사‘를 실시해 발표했다. 이번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자료 중 불교종단에 관한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불교종단의 수가 168개로 조사되었으나, 조사에 협조한 종단은 103개로 조사되었다. 그중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종단은 36개 종단으로 파악되어, 개신교에 비해 웹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다.
또한, 교육기관현황으로는 대한불교조계종이 동국대학교와 중앙승가대학을, 대한불교천태종은 금강대학을, 불교조계종삼화불교는 삼화대학림을, 진각종은 위덕대학을 ,태고종은 동방불교대학을, 운영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출판간행물등록 현황을 보면,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교신문’을 간행하고, 한국불교태고종이 ‘한국불교신문’을 불교조계종삼화불교종이 ‘조계종삼화불교신문’을, 대한불교천태종이 ‘금강불교신문’을 불교총지종이 ‘총지종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2002년도 통계조사와 비교해 보면 불교조계종삼화불교 종단의 비약적 발전이다.
불교조계종삼화불교 창종당시 50여개의 사찰과 500여 승려에 지나지 않았었는데, 2008년 조사에서는 577개의 사찰과 1,200여명의 승려수가 그 결과를 말 해 주고 있다.
종교는 개인이나 단체 ,나가 국가에 일종의 ‘문화자본’이다. 외국의 학자들은 ‘종교’를 통해 한국에 주목한다. 종교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인식의 창 또는 인식의 통로가 되고 있지만, 한국인에게도 스스로에 대한 인식의 창 또는 통로이다, 종교를 통해 한국인은 개인, 단체, 국가, 사회, 문화, 역사, 일상 등을 성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불교를 통해 고려인과 고려사회를, 유교를 통해 조선인과 조선사회를 인식 할 수 있다. 물론, 현재의 상황에도 적용될 것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우리 불교는 이 점을 널리 인식하고, 역사와 함께한 종교인 만큼 역사속에 파생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참된 불교실천을 할 때 미래, 역사속 삶의 일부분이 되어 후대에 인식될 것이다. (자료협조: 2008년‘한국종교현황조사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