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종)조계종삼화불교 종정대행혜인 법어
계율이 청정하니 회광반조라

비둘기 노래하고 천지형제가찾아오니
이것이 무슨소식인가
조개사 개구리가 남해보리암 앞바다
깊음 을 알지 못하는구나
출가는 견성문이요 종(세속)에 있지않다
계율이 청정하니 회광 반조라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나
달은 손가락에 있지 않구나
약은 천만가지나 건강한자에게는
약이 불필요 함이라
돈교에는 점교가 없음이라
동쪽에서 해 뜨고 목탁소리들리니 자유롭고
서쪽에서 해 지니 종소리울려 퍼져 극락이로다
불기 2554(2010)경인년(음) 1월.15일 삼각산 해인사율원에서
일간동국 이근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