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전국 환경연합대책위원회에서는 3월29일 혜인총무원장 및 간부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 회의실에서 "4대강 사업"에 관한 회의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먼저 혜인총무원장은 이번 사업이 기후변화와 관련해 물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는 사업임을 깨달아야 하며.종단스님들과 250만 불자,국민 모두가 동참해 나가야 한다”이어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가능하면 지역에서 많은 사람과 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총괄본부장은 "이 사업은 ㆍ영남ㆍ충청ㆍ경남ㆍ호남ㆍ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커질 것이다.그리고 지역에서 많이 활용하게 되면 지방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위원회에서는 전국 4대강을 개발하여 국민의 건강,복지에 이바지하며 자연 환경 정화 와 선진도시의 면모를 구축하고 사회 간접자본의 선진화 하여 보다 살기 좋은 복지 국가를 만들기를 기원하며 참석하신 종단 간부스님 ,신도회장, 청년위원장은 뜻을 하나로 모아 맑은물 마시기 운동을 펼치는 등 4대강 사업에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조사한 결과에서
천주교 주교회의의 강경한 4대강 반대 입장 표명으로 4대강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천주교 신자들의 58.2%( 〉찬성 35.1%)가 반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불교 타종단의 경우도 예외가 아닐수 없다.
마지막으로 율종을 계승하는 조계종삼화불교의 전 종도스님들과 250만의 불자들은 뜻을 하나로 모으고 4대강 사업을 지지하는 반면 선종의 경우는 국가정책사업에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