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종)조계종삼화불교 다례법회 및 대대학림 개강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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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종)조계종삼화불교는 24일 오전 서울시 돈암동 해인사에서 사회부장 원광스님의 집전으로 다례법회를 봉행했다.
“반야심경” 봉독으로 시작한, 본 종단의 열반한 스님들의 다례법회는 종단 스님 80여 명과 불자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편 오후 1시 해인사 대웅전에서 대대학림 개강식을 가졌다. 스님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개강식에 참석하여 청강하였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개강식에서 “‘오시팔교’를 설하였다. 바다의 물도 물이고 하늘의 구름도 물이고 한강의 물도 물이며 시냇가의 물도 물이고 빙산의 어름도 물인 바 중생은 모두 평등하다. 신구의 삼업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청정수행해야 한다”고 설법하였다.
불교TV방송국에서 조계종삼화불교 다큐멘터리를 촬영하였다. 불교TV방송국 기자의 “조계종삼화불교에 입종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나선 제주교구 종무원장이며 제주시 덕산사 주지 덕산스님은 “조계종삼화불교는 율종인 만큼 계율 청정을 철저히 지킨다. 우리 스님들은 세상을 바르게 살고 계율을 지키는 것을 우선시하므로 조계종삼화불교에 입종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서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