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는 20일 삼각산 해인사에서 전북종무원장 정산스님의 집전으로 종단 종무원장 및 간부 회의를 봉행했다.
"반야심경" 봉독으로 시작한 회의는 종단 스님 50여명이 참석했다.
혜인총무원장스님은 “자각각타(自覺覺他)각행원만(覺行圓滿),깨달음의 근본교리”를 설명하고 중생제도의 목표를 세웠다.
이어 혜일방장스님은 조계종삼화불교신문이 종단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종단의 위상을 세우는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각 지역 종무원에서는 적극 동참하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총무원 활성화 방안(총림기도,문무관 서립,인터넷 회의)△시.도 종무원 활성화(도 종무원 신문 발행)△법계고시(연금지금에 따른 종단 사업)△5월 수륙대제△대법원 판례에 따른 납골시설 등을 주제로 열띤 회의가 진행 되며 종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총무원 발전을 위한 비전도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혜인총무원장을 비롯한 간부스님들은 “최고의 종단, 입종이 가장 많은 종단, 비전 있는 종단”을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중심의 종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근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