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 대한민국 최초로 비구니스님 교육을 봉행했다.
이 날 총무원장 혜인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혜산법종 역경원장, 종단 비구니스님을 비롯하여 신도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구 돈암동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서울총림 해인사에서 거행 되었다.
이 날 교육은 △계율청정 불교운동으로서 대중포교△사분 비구니 계본△노인복지시설의 현황 및 설치 기준의 주제로 열띤 강의가 진행됐다.
율종의 중흥조 혜인율사는 “계율불교는 대중이 누구나 쉽게 신행할 수 있는 불교여야 합니다. 불교 수행이 일반대중은 수행하기 어렵고 오직 출가자만이 수행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러한 불교는 대중불교가 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율종이 나아가야 할 4가지 지표 △자기청정 불교 △화합전법불교 △무분쟁불교 △상락아정불교를 정하고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되며,
“사부대중이 함께 수행하고 종단 운영도 함께하는 것” “사부대중이 함께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행방법의 대중화, 계율의 대중화 등 이념적 문제를 확고히 정립해야 합니다”는 메시지와 계율청정수행을 약속하며 강의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