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율종)조계종삼화불교 혜인총무원장은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이하 애단협)가 주관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천안함 전사자 추모, 북한 응징 국민대회는 조계종삼화불교 스님 30여명, 재향군인회,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국민행동본부, 이북도민연합중앙회, 해병대전우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200여개 시민단체 회원 3만 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국민대회는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의 대회사 ▲이광선 한기총 회장과 법철 스님의 추모사 ▲서울시 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 ▲이북도민회 부녀합창단 추모가 합창 ▲규탄사(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 구재태 재향경우회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박현준 천안함 유족대표) ▲김동길 교수,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의 특별연설 ▲메시지 낭독(김정일, 대국민 호소문, 대통령, 국회) ▲결의문 채택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그 동안 국가관,안보관 교육의 부재로 통일관,대북관이 흔들려 왔던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청소년이 참여해,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대학생)와 국회에 보내는 메시지(고등학생)를 전달함으로써 천안함 사건 이후 달라진 청소년 세대의 안보관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