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한 번씩 방생하는 정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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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종)조계조삼화불교 정토사(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근창리 655-3)에서는 매달 한 번씩 잉어를 방생하고 있어 화제다.
정토사 입구에는 자그마한 연못인 연화루가 있다. 이 연화루에는 프랑스의 유명한 인상파 화가 모네의 그림 “수련”을 방불케 하는 연꽃이 활짝 피어나 있고, 팔뚝 크기만 한 잉어가 물보다 더 많을 정도라고 한다.
정토사 주지 동안 스님은 “초발심을 잊지 않기 위해 매달 한 번씩 잉어를 10마리 정도 강원도에 있는 소양강에 방생하고 있다. 잉어가 컸으니 작은 연못에서 벗어나 큰 강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