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무원장 혜인 스님 ‘안상수당대표의원 출판기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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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종)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 스님은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상수사랑 창립기념회 및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안상수 전 원내대표의 기념회에는 국회의장 박희태, 국회부의장 정의화,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무성, 전 국회의장 김형오, 통일부 장관 현인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 이병석, 장광근, 나경원, 정두언, 진수희 등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 및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우선 “상수사랑” 창립 선포를 한 뒤 안상수 전 원내대표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안상수 전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제가 할 사명은 개인의 영달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여 새로운 한나라당으로 만들어 앞으로 2년 반을 넘어 5년 더 정권을 맡아서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큰 결단을 내리는 것 같다. 안상수 원내대표라고 하는데 ‘원내’라는 두 글자를 떼려고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안상수 전 원내대표는 차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다.
한편 이날 기념회에는 의왕, 과천 시민들과 “상수사랑” 회원 등 각계 인사가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