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중의약대학 최고학위 수료단 귀국
총무원장 혜인 스님이 인솔하는 남경중의약대학 최고학위 수료단 일행 20명은 중국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였다.
관음사 주지 황봉 스님, 지장암 주지 지성 스님, 우무사 주지 수옥 스님, 운정암 주지 현타 스님, 색채심리연구소 조윤경 소장 등 10명은 남경중의약대학으로부터 최고학위 수료증을 받았다.
그들은 남경중의약대학 최고학위 수료증을 따기 위해 지난 5년간 바쁜 가운데 열심히 노력하였다. 최고학위 수료증을 받은 이들은 그동안 모든 열정을 기울인 보람이라고 생각하니 기쁨이 더 크다고 했다.
현재 남경중의약대학에서 중의약(中醫藥)과 중국어학을 공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은 100여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경중의약대학 국제교육학원 조용(趙熔) 원장은 이날 최고학위 수료식에서 “한국 삼화불교와 남경중의약대학은 17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자매결연을 맺어 온 절친한 친구이다”며 “남경중의약대학에는 세계 90여 개 나라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지만 이번 최고학위를 수여하기는 한국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