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살리기 사업구간 내 대량으로 산재된 각종 폐기물을 모두 수거 처리할 계획이라고 7월19일 밝혔다.
현재 4대강 사업구간 내 파악된 폐기물은 220만톤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며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만 약 67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폐기물의 발생 유형을 보면 과거부터 하천변에 있었던 쓰레기 및 홍수시 떠내려 온 쓰레기와 영농쓰레기 및 비닐하우스, 건설현장 폐기물과 폐콘크리트 등이다.
국토해양부는 4대강 쓰레기 대청소를 위해 폐기물 전문업체를 통해 전량 처리할 예정이다. 현재 4대강 사업구간 79공구에서 폐기물처리용역이 이미 발주되었으며 나머지 공구에서도 순차적으로 발주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