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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이적단체
글쓴이 : 총무원  (58.♡.173.212) 날짜 : 2010-07-24 (토) 13:34 조회 : 1244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이적단체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 스님은 24일 총무원장실에서 “대법원에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를 이적단체로 규정하였으므로 종단 스님들과 신도들은 이 이적단체에 가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법원은 “통일운동의 허울을 쓴 친북 단체에 대한 법적 판단은 겉포장이 아니라 속을 들여다보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는 노무현 정부시절인 2005년에 통일부에 사회단체로 등록한 뒤 국고에서 6000만원을 지원 받았으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정부지원금이 끊어졌다.

이 실천연대 조직원은 270여명이고 일반회원은 2000명 정도로 밝혀졌다. 주요 조직원은 대부분 범민련과 한총련 출신으로 54명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일이 있다. 조직발전위원장 강진구, 집행위원장 최한욱, 정책위원장 문경환, 정책위원 곽동기 등은 구속기소됐다.

이 실천연대는 황장엽씨에게 도끼가 든 협박소포를 보내기도 했다. 최근 불법 방북하여 정부 비판과 북한 찬양을 쏟고 있는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은 2004년부터 3년간 실천연대가 개최한 “반미반전 전국일꾼전진대회”에서 격려사와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