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조계종삼화불교가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4대강살리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이포보” 현장을 방문해서 “4대강 사업 성공기원” 기원문을 발표했다고 프런티어타임스, 에이퀵뉴스 등 여러 불교 언론매체에서 26일과 27일 잇따라 보도했다.
이날 행사는 조계종삼화불교 종단행사로 마련됐으며 전국 종단소속 스님과 신도 100여 명이 동참하여 “이포보” 공사현장 브리핑실에서 공사의 개요를 듣고 현장을 답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기사에서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조계종삼화불교 종단은 전국 800여개 사찰과 신도수가 250만여 명으로 4대강 사업을 찬성함에 따라 전체 종교계 입장변화를 이끌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금까지 불교계 일각의 소수가 4대강 사업을 극렬하게 반대한다는 주장을 한 것이 마치 불교계 전체의 견해인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면서 “이것은 불교계 다수가 침묵하고 있기 떄문이다”고 종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4대강 사업 반대를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