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 연수교육 및 대대학림 봉행
율종)조계종삼화불교는 5일 서울 돈암동 해인율원에서 각 사찰 주지 스님들과 신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지 연수교육 및 대대학림 강의를 봉행했다.
이날 강의는 수원 스님의 집전으로 반야심경 독송으로 시작되었다. 혜산 법종 스님이 “사분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강의하면서 “사분율을 강의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며 ‘사분율’을 연구하여 이제는 통달했을 정도이다”라고 말했다.
총무원장 혜인 스님이 주지 연수교육을 실시하였다.
혜인 스님은 먼저 중국 남경중의약대학을 다녀온 결과를 전하고 나서 “우리 종단 스님들은 한국에서 공부해야 할 뿐 아니라 남경중의약대학 같은 대학에서도 공부를 해야 신도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혜인 스님은 대대학림 강의에서 “우리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스님들은 공부하는 스님, 청정한 스님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며 “절이 크거나 작거나 그 규모에 따라 주지 스님을 논평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계율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