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명칭을 사용하는 전국 64개 종단 대표들이 지난 28일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에 모여 불교종단진흥회를 창립하였다. 대한불교 조계종을 제외한 조계종 종단이 연합해 조계종 종단 전체를 대표하는 협의체를 구성했다.
불교종단협의회 회장에 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 스님, 부회장에 조계종 정토불교 법우 스님, 사무총장에 대한국불교 조계종 덕산 스님, 오행준을 고문으로, 이재복을 간사로, “조계종”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종단 총무원장을 이사로 선임하였다.
전국 64개 종단이 조계종 종단진흥회를 구성함으로써 대한불교 조계종보다 더 큰 불교단체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