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를 위해 여러 시민단체가 "G20 성공을 위한 시민실천과제"를 앞세워 국격 높이기에 나섰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등 10여 개 시민단체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난 6일 장충동 체육관에서 "국격 항상! 국민서포터즈 실천다짐대회"를 열고 10가지 시민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이 내용은 캠페인 전개를 통해 실천하기로 했다.
10가지 수칙은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실행해 온 항목이다. 하지만 의외로 이 같은 내용을 모르는 시민이 많은 게 현실이다.
안영철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 사무국장은 "쉬운 것은 빨리 몸에 익혀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하는데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한다"며 "개인주의 성격이 강한 현대시대에 인사는 상대방과 자신을 이어주는 끈이다. 인사의 생활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