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담리 태광대심사에서 사부대중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남부종무원” 현판식법회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이날 현판식법회에 혜인 총무원장을 비롯하여 대구종무원장 원명 스님, 경북종무원장 원광 스님, 감찰1부장 지견 스님, 감찰3국장 봉산 스님, 감찰국장 수산 스님, 해초 스님, 여산 스님, 지산 스님, 영산 스님, 혜산 스님, 화광 스님, 경산 스님과 신도들이 참석했다.
혜인 총무원장은 현판식에서 “경남 종무원장을 임명하게 되어 앞으로 경남 불교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 특히 천산 스님은 경남종무원장에 가장 적합한 스님이다”고 격려했다.
경북종무원장 원광스님은 축사에서 “그동안 경남남부에 종무원이 없어서 애로가 많았는데, 이제 경남남부종무원장이 임명되어 이 지역 불교가 활성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종무원장 원명 스님도 축사를 했다.
끝으로 천산 스님은 “부처님의 가피로 열심히 경남종무원을 이끌어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