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소속 무상사(대구시 동구 신천4동)는 갤러리 같은 느낌을 주는 절이라고 “영남일보”가 9월8일자에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부처님이 모셔져 있는 법당 정면 외의 나머지 벽면에는 수준급의 불교 그림과 금니사경으로 전시돼 있다고 썼다.
이어 “무상사 주지 진각 스님이 이 모든 것을 직접 제작했다”며 스님을 소개했다. 10여년 전, 진각 스님은 봉화에서 토굴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그림과 서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서툴고 부족했지만 기도와 열정으로 현재의 실력을 갖게 되었다. 달마 그림은 섬세하면서도 독특하고, 탱화는 고려불화를 방불케 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0년 토굴생활을 마감하고 신천4동에 무상사를 개원하였다. 올해 하안거 기간에는 금으로 쓴 금강경 8폭 병풍을 완성했다고 했다.
아울러 기사에서는 “스님은 앞으로 작품이 60~70점이 되면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