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종)조계종삼화불교 혜인 총무원장은 중국 남경중의약대학 유학생들을 인솔하여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처음 중국 유학을 하게 된 유학생들인 만큼 그들이 외국 생활에 적응토록 하기 위해 혜인 총무원장이 직접 남경중의약대학으로 떠나게 되었다고 총무원 관계자가 말했다.
조계종삼화불교 혜인 총무원장은 남경중의약대학 한국분교 교장이다. 총무원에서는 지난 18년간 남경중의약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인적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그동안 남경중의약대학에 유학생을 한국에서 제일 많이 보내기도 했다. 특히 중국 유학에 필요한 HSK(중국한어수평고시)6급이나 입학시험을 통과하지 않아도 한국분교 교장 혜인 총무원장의 추천이 있으면 바로 입학할 수 있다.
출국하기에 앞서 혜인 총무원장은 “유학생들이 중국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남경중의약대학 관계자에게 협조를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