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불교 지장선원종 종정 혜봉 대종사가 지난 9월 29일 율종)조계종삼화불교 혜인 총무원장을 예방하고 당면 불교계와 국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혜봉 대종사와 혜인 총무원장은 “조계종”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전국 64개 종단 통합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종단 차원에서 적극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혜인 총무원장은 “삼성경제연구소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11월 11일에 개최하는데 경제적 파급 효과가 최대 24조원을 넘을 것이다. 불교계가 이번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혜봉 대종사는 “혜인 총무원장이 ‘조계종’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전국 64개 종단 회장에 추대된 것에 대해 축하한다”며 “통합된 종단을 잘 이끌어 가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혜인 총무원장은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창종 9주년 대법회를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을 소개하고 협조도 당부했다.
이에 지장선원종 혜봉 대종사는조계종삼화불교 창종 9주년 대법회에 꼭 참석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