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봉화군 상운면 가곡리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26일 대웅전 낙성식 및 타종식법회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 율종)조계종삼화불교 혜인 총무원장, 상운면 면장 권석묵씨, 군의원 황재현씨, 종단 스님 25명을 비롯하여 종도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혜인 총무원장은 축사에서 “스님들은 항상 고집멸도를 닦아야 비로소 청정수행을 견지할 수 있다. 길상사에서 대웅전을 낙성할 수 있은 것도 주지 덕운 스님이 기도정진한 덕분이다”라고 설법하였다.
상운면 면장 권석묵씨는 축사에서 “길상사에서 대웅전을 낙성한 것은 우리 상운면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며 “여러 분들이 공사다망한 가운데 대웅전 낙성식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며 앞으로 면에서 사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도와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의원 황재현씨도 축사에서 “길상사의 대웅전 낙성을 축하함과 아울러 길상사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