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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안전한 G20 세계정상회의\" (1)
글쓴이 : 총무원  (211.♡.170.4) 날짜 : 2010-10-22 (금) 12:12 조회 : 1309


이제 G20 세계정상회의가 20여 밖에 남지 않았다.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겠지만 그 외에도 각 나라에서 오는 손님들이 안전하게 우리나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경호안전통제단, 적정한 테러 / 시위 대처로 국민 불편 최소화

경호와 안전에 관한 한 서울 G20정상회의는 이미 시작되었다. 지난해 11월 범정부 차원의 경호안전통제단이 출범, 각종 경호안전에 관한 만반의 대책을 수립하고 준비해왔기 때문이다.


경호안전통제단은 서울 G20 정상회의를 한 달여 앞둔 10월 1일 서울 삼성동 COEX에 경호안전 종합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경호와 안전 활동에 돌입했다.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개소식을 가진 경호안전 종합상황실, 국내에서 치르는 사상 최대의 국제회의 경호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곳이다.

첨단화된 기술과 장비로 운용되는 경호안전 종합상황실은 전 유관기관 근무자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들은 유관기관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전파하여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며 각 작전본부가 일사불란하게 대처하도록 한다.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단 한 차례의 사고라도 막기 위해 국내외 테러와 시위 등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다 보니 이 곳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상황실 근무자들은 국내외 상황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수십 대의 상황판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심지어 수화기를 들고 통화하면서도 모니터를 응시해야 한다. 행여 뉴스에서 '테러'나 '시위' 혹은 'G20' 같은 단어가 눈에 띄면 긴장한다. "바람 소리도 놓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를 실감할 수 밖에 없다.

"세계 주요 정상들의 안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경호하는 것은 물론, 테러를 방지하고 폭력시위를 근원적을 차단해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의 경호와 안전을 맡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 통제단 기획조정실장의 말이다.

경호안전 종합상황실은 이러한 경호안전통제단의 G20 정상회의 준비와 진행 과정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경찰청,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 작전본부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뿐 아니라 회의장과 숙소 등 각종 행사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한다.

이에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안전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만 만일의 사태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므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손님을 맞이해야 한다"라고 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