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조계종 ▒ -혜인스님, 중국남경중의학대학,불교대학림

불교조계종

종단 종무행정
Home >종단 종무행정 > 종단뉴스 종단뉴스
총 게시물 2,819건, 최근 0 건
   
\"자살, 고통 끝 아닌 시작\"
글쓴이 : 총무원  (211.♡.170.4) 날짜 : 2010-10-19 (화) 17:09 조회 : 1965


자살하면 다음 생 더 큰 고통 / 자살 유도 방조 '살인죄' 여겨

불교에서 자살을 어떻게 보는가?

불교에서 자살은 타살과 같은 죄로 간주했다. 생명은 고통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완성하기 위한 방편이기에 인위적으로 수명을 단축하는 일은 허락되지 않았다.

일반적인 자살은 열반으로 이끌지 못하고 끊임없는 고통과 윤회세계로 이끄는 불선법에 속한다고 했다.

자살은 악한 결과를 낳을 뿐만 아니라 윤회를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 생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최상의 삶, 최고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자살은 그러한 삶을 위배하는 일로 보았다.

그러므로 자살은 수행윤리에 따라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과 열반에 이르게 되는 수행단계에서 더욱더 멀어지는 일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에 세속적 자살은 보살 수행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설명했다.

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자살은 어떠한 이유로도 절대 용인 되지 않는다"라며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위 사진은 10월 7일 부부동반으로 자살한 (故) 최윤희 씨입니다.

출처 - 제806호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현대불교
발췌 - 제1084호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주간불교